예장통합 총회장 박정식목사는 21일 여전도회주일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 여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한국 교회 여성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치하하는 한편 전국 교회가 여전도회주일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공종은(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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