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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전하는 ‘나눔 콘서트’ 열린다

기사승인 [1461호] 2018.11.07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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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성결교회-글로벌비전, 오는 22일 예술의 전당서

▲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눔 콘서트 취지를 설명하고 있는 박노훈 목사.

신촌성결교회(담임:박노훈 목사)가 음악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사랑을 전한다.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에서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박상현),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박지민, 바리톤 박정민, 광명시립합창단, 그리고 신촌성결교회 연합찬양대가 참여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국제구호개발NGO 글로벌비전과 함께 하는 나눔 콘서트로 수익금 전액이 글로벌비전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박노훈 목사는 “신촌성결교회는 교회를 세우는 교회, 세상을 섬기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달려오고 있다”면서 “이번 나눔 콘서트도 섬기는 교회가 되기 위한 사역의 일환이다. 더욱 많은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촌성결교회는 2010년 예배당을 신축한 이후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마련해 왔다.

2011년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촌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서울팦스오케스트라, 정명훈, 뉴러시아 국립 심포니, 뉴욕 필하모니 앙상블 등 국내외 유수의 음악가들을 초청해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신촌성결교회 예배당에서 무료로 진행됐던 그동안의 음악 콘서트와는 달리 이번 콘서트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70개 작은 교회 목회자 부부와 장애인 복지 단체에 초청장을 보내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물한다는 콘서트의 뜻은 이어갈 예정이다.

박노훈 목사는 “신촌성결교회가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지역 주민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회를 세우고 사회를 섬기는 신촌성결교회의 비전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0석 규모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전화(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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