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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학문·섬김의 인재 길러내는 ‘믿음의 전당’

기사승인 [1468호] 2019.01.09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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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주의생명신학 계승하는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신학원’

개혁주의 전통을 계승하는 보수신학을 공부하고 싶거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다양한 현장에서 목회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기관이 있다. 특히 공부의 때를 놓쳤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기독교학문에 매진할 수 있는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신학원이 그곳이다.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신학원(학장:김진섭 박사)은 나이와 수능 성적에 상관 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동등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과정을 마치면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국내외 어떤 대학원에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백석대 대학원에 진학을 희망할 경우에는 무시험 특별전형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철저하게 성경에 바탕을 둔 기독교교육과 경건훈련을 받을 수 있다. 개혁주의 신학의 5대 솔라(Sola)와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미래 목회를 위한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학교가 지리적으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은 기독교의 참된 진리와 자유를 전하는 영적 지도자, 실천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은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과 함께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산실이다. 평생교육신학원은 백석대 및 백석예술대와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일한 교육과정과 교수진, 교육시설 등을 공유하면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 

학사학위 중 신학전공의 경우 8학기를 이수해 졸업하면 신학사 학위와 전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졸업할 경우 7천여 교세를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로부터 남·여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미래 목회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든든한 교단 울타리와 함께할 수 있는 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에 진학해 말씀과 영성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설립자 장종현 목사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는 교육을 강조한 바 있다. 세상의 지식은 다른 어느 대학에서도 가르칠 수 있지만, 사람을 변화시키고 영적 생명을 살리는 신학교육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이자 자신감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조차도 학문의 일환이거나 비평 대상으로 여기는 신학적 풍토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기도와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기독교 인재를 길러내는 기독교 교육이 백석대 평생교육신학원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학사학위 모집단위 중 목회자 최고 전문과정(7학기)은 목회자 또는 백석대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용이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지며, 수업 역시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학장 김진섭 목사는 “철저한 칼빈주의에 기초하는 개혁주의 보수 정통신학을 가르치고, 말씀과 성령의 균형을 이루는 전인적 목회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우리 학교에서 다양한 경건 훈련과 새로운 목회 경험을 쌓아 더욱 성장하는 목회 사역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다른 학사학위 과정으로 8학기 교육과정의 상담학전공, 실용음악학전공, 디지털아트학전공에서도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학생들이 ‘예배’와 ‘기독교인성’ 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한 것은 여타 대학과 차별화된 점이다. 일반 전공이더라도 기독교적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디지털아트학 전공은 디지털 미디어 인재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과 디자인, 그래픽, 영상기획 등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연구심화과정으로 개설된 ‘찬양사역자과정’(2학기)을 마치면 총회와 학장 명의의 찬양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일반·국비과정으로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간호조무사(12개월)와 전산회계자격증과정(3개월)도 개설돼 있어 관심있는 응시생들은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양한 장학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물론이거니와 봉사(학생임원) 장학금, 근로장학금, 보훈장학금, 한가족장학금, 교역자 장학금, 기탁 장학금 등 다양한 종류의 장학제도를 두고 있다. 

한편, 학사학위 및 연구심화과정 원서접수는 정시 1차는 이달 18일까지, 정시 2차는 이달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진학사(www.jinhak.com)와 유웨이(www.uway.com)으로 하면 된다. 교학처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전형을 치러야 하며 실용음악과 찬양사역자 전공은 실기전형이 추가된다. 일반·국비지원 과정은 전산세무회계 2월 15일, 간호조무사 2월 28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전형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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