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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교회 속한 기감 경기연회 3.1운동 기념한다

기사승인 [1472호] 2019.02.12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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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학술심포지엄 시작으로 기념행사 이어져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김학중 목사)가 오는 25일 경기도 화성 제암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평화생명의 미래로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경기도 지역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난 3.1운동의 특성과 의미를 조명하고, 경기연회의 100주년 기념사업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연회는 학술심포지엄을 시작으로 3.1절 당일인 3월 1일 협성대학교 대강당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드린 후 같은 날 오후 2시 제암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린다. 예배 후에는 3.1만세길 걷기대회로 신앙선배들의 3.1운동 발자취를 체험하고 ‘100주년 선언문’을 발표한 후 평화통일의 미래로 나아가는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김학중 감독은 “3.1운동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비폭력 저항운동이자, 평화적인 만세운동이라는 점에서 세계사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3.1운동의 준비와 실천에 있어서 감리교인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기념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리교 경기연회 산하에는 제암리학살사건의 현장인 제암교회와 더불어 수촌교회, 남양교회 등 3.1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여러 감리교회들이 남아있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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