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2월 셋째주 가정예배

기사승인 [1472호] 2019.02.12  17:38:12

공유
default_news_ad1

월요일 / 은혜의 해 / 누가복음 4:16~21 / 찬송: 197장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찾아 읽으셨습니다.

본문의 배경이 되고 있는 이사야 61장 1~2절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께 받아 기록하고 있는 내용으로, 주의 성령이 그에게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그를 보내셔서 메시아 사역을 성취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 ‘주의 은혜의 해’라는 말은 레 25:8~55절에 나오는 ‘희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곱 번의 안식년 뒤에 오는 50년째가 되는 해를 말합니다.

이 해가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위로 빚진 자의 빚을 탕감해주고,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심으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읽으신 후에,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21절)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 자신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바로 ‘그 메시야’라는 사실이며, 예수님 자신이 오심으로 ‘은혜의 해’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주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참 자유함을 얻습니다. 큰 기쁨이 넘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주여, 성령의 충만으로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박선원 목사 / 평화교회

 

화요일 / 처음 사랑을 버리지 말라! / 창세기 12:1~9 / 찬송: 355장

첫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스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아브람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셨을 때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힘 있는 믿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 살았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가장 모범적인 삶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모르게 환경에 지배를 받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살고, 예배하는 삶을 살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간다 할찌라도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브람이 점점 남방으로 옮겨가서 환경적으로는 나아졌는지는 몰라도 엄한 꼴을 당하기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교회는 남다른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고 주님께로부터 책망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백성들은 처음사랑을 버리면 안 됩니다. 그 사랑으로 사명의 자리에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주여! 처음사랑을 버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명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철순 목사 / 창일교회

 

수요일 / 성도의 필수적인 3대 삶 / 사도행전 15:1~5 / 찬송: 384장

신자라면 반드시 지키고 실천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변증하는 삶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겸손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바르지 않은 주장에는 과감하게 변론하고 다투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2절).

비본질적인 문제에서는 최대한 양보하되 본질적인 진리 문제에서는 죽기까지 진리에 지키고 충성하는 고집스러운 면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협조적인 삶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여행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신 여러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령의 은혜를 직접 체험했다고 사도나 장로들을 무시하거나 조직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들은 사도와 장로들과 이방인 구원과 관련된 문제를 협의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겸손하고 협조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태도가 바르지 못하면 좋은 열매가 나올 수 없습니다.

셋째는 사명적인 삶입니다.

안디옥교회가 부흥할 때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할례로 인하여 안디옥교회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가 발생하자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주장을 협의하려고 예루살렘 교회로 갔습니다.

마음과 생각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뚜렷한 목적과 분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과 감정들조차 복음전파의 열정과 사명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영혼 구원입니다.

•오늘의 기도

어느 곳에 있던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최종환 목사 / 송천교회

 

목요일 /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요한복음 15:13~15 / 찬송: 314장

예수님은 제자들이 서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격언을 들어 말씀하시면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세상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는커녕 친구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그런데 이 친구 관계는 상호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친구라고 부른 적이 없으며, 예수님만이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 관계라는 것입니다.

주인과 종은 상하관계이고, 일방적인 관계이며, 자유가 없는 관계이고, 의무만 있고 특권이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후에는 친히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심으로 그 진정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친구와 종이 다른 점은 순종에 있지 않고, 순종의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섬기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인격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는 조건적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 한에서 그 관계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야만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진실한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김자종 목사 / 열리는교회

 

금요일 / 평생 해야할 6가지 기도(5) / 디모데전서 6:27~28 / 찬송: 441장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의 우상은 맘몬 즉 물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 6:24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경계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흔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향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평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물질을 맡아서 충성할 청지기를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음을 항상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교회에 두고 기회 닿는대로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고 말씀하시며 너희의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모든 재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선교와 구제와 나눔에 관심을 갖고 기회 닿는대로 재물을 사용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순종하는 성도를 축복하셔서 재물의 청지기로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평생 선한 일을 행하고 나눠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황규식 목사 / 수지산성교회

 

토요일 /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와 성도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찬송: 191장

성경에 바로 “이것이 주의 뜻이다”라고 규정한 곳이 있는데 세 가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와 성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첫째, 항상 기쁨이 있는 교회와 성도입니다.(16절)

기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뻐하라”고 했으니 기뻐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기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기쁨은 “언제나”의 기쁨입니다.

둘째,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와 성도입니다.(17절)

이것도 그냥 기도하라고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쉬지 말고”(=기도가 끊이지 않는)라는 말 때문에 지키기 어려운 말씀 같습니다. 같은 말로 눅 18장에는 “항상 기도하라”고 했고 엡 6장에는 “무시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교회 무시로 성도들이 교회를 드나들며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를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왜 “쉬지 말고”라는 말을 넣어 기도하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기도가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는 교회와 성도입니다.(18절)

이는 매사에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좋은 일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일에도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대개 좋은 일에만 감사하는데 좋지 않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와 성도 삶이 되게 하소서.

이용덕 목사 / 광은교회

운영자 igoodnews@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