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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신대원 총동문회 제36회기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1478호] 2019.03.21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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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에 광진명성교회 백대현 목사 선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36회기를 이끌 회장에 백대현 목사(광진명성교회)가 선출됐다.

총동문회는 21일 방배동 백석비전센터 예랑홀에서 제36회기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원 선출을 비롯한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회장으로 섬기게 된 백대현 목사는 “증경회장님들의 수고로 총동문회가 지금까지 훌륭하게 이어져올 수 있었다”며 “총동문회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정말 섬기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 기수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흔쾌히 와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5회기 회장을 마치고 물러난 조태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35회기를 잘 마쳤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증경회장이 되면 뒤에서 동문회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무총장 김동준 목사의 사회로 백대현 목사가 기도하고 이순자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신대원장 유충국 목사가 ‘뜨거운 열정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유충국 목사는 “2주간 말씀 하나만을 사모하는 개강수련회를 하며 이런 학교가 있다는 거셍 감명 받았다. 쓰러져 가는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곳은 우리 신대원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백석 신대원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 목사는 또 “뜨거운 열정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자”며 “신대원을 위해 뜨겁게 기도해주신다면 여러분의 후배들이 한국교회에 한 획을 긋는 지도자로 자라갈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후 총동문회를 섬겼던 증경회장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황해영 목사와 한상윤 목사는 권면을, 이대규 목사와 김상겸 목사는 축사를 전하며 총동문회가 동문 목회자를 품는 공동체가 되길 격려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백대현 목사가 36회기 회장 단독후보로 나서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백대현 목사에게 동문회기와 의사봉, 직인이 전달됐으며 기타 임원 구성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 36회기 회장에 선출된 백대현 목사.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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