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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코치, 하나님의 목적 추구로 이끌어야”

기사승인 [1484호] 2019.05.16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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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상담학회, ‘제7회 성경적상담컨퍼런스’ 개최

성경적상담학회(회장:전형준 교수) 주최로 제7회 성경적상담컨퍼런스가 ‘성경적 상담과 코칭&임상사례’를 주제로 지난 10일 오후 2시 개최됐다. 주제강연으로 전형준 교수(백석대 기독교학부, 성경적상담학회장)는 ‘성경적 상담의 코칭에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 성경적상담학회 주최로 제7회 성경적상담컨퍼런스가 ‘성경적 상담과 코칭&임상사례’를 주제로 지난 10일 오후 2시 개최됐다.

그는 ‘크리스천 코칭’에 대해 “개인 또는 집단을 도와 그들이 현재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점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인내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이라며, “이때 사람들의 목표, 꿈, 열망 재능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교수는 “크리스천 코치는 사람들을 격려해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찾고 자기 일만 쫓아다니던 데서 하나님의 목적을 추구하는 삶으로 옮겨가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한 예로 릭 워렌 목사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들고, “크리스천 코치는 하나님이 세상과 자신의 삶에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사람들을 돕는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크리스천 코치’의 특징으로 △관계를 맺으며 성경적 세계관을 사용 △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른다 △주님의 ‘제자 삼으라’는 명령을 무시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영적인 주제의 토론을 어색하지 않는다 △삶에 스며든 기독교적 가치가 코칭으로 흘러나와야 한다 △사람들은 코칭을 원한다 △모든 코칭은 변화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 있다 등을 제시했다.

전 교수는 “코칭은 변화를 일으킨다. 좋은 코치는 고객과 정서적 관계를 맺고 희망을 품게 하고, 영감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성경에 나타난 변화의 사례로 시몬 베드로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의 변화를 예로 제시했다.

이어 조석제 박사(전주대 상담대학원 객원교수, 한국NLP 상담학회 회장)는 ‘성경적 상담과 NLP’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성경적 상담은 내담자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화해를 경험하도록 도와야 하고, 상처를 준 사람과의 화해와 자기 자신과의 화해가 일어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일반적으로 상담학자들과 심리학자들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상담에 있어서의 목적은 내담자의 변화”라며, “성경적 상담자가 먼저 갖추고 점검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변화하도록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박사는 “NLP심리상담은 실제적으로 심리학에서 요구하는 인간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통제하는 훈련이 이뤄진다면 좀 더 성경적 상담의 효과가 높아지는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 박사는 “내담자가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 감정과 신념을 신앙 안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함으로써 삶의 모델이 되어 가는데 NLP 심리학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이어 강윤경 박사(나사렛대학교 외래교수, 성경적상담임상전문가)가 ‘성경적상담의 임상사례’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인성희 교수(백석대)가 특별찬양을, 정유진 교수(백석예술대)가 특별연주를 실시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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