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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논리적이어야 한다

기사승인 [1488호] 2019.06.11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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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⑮ 김진홍 목사의 ‘목회와 설교’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생각이나 추론이 이치에 맞는 것을 말한다. 추론은 어떤 일을 이치에 따라 생각하여 논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설교를 보면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설교들을 볼 수 있다. 논리적이지 않은 설교를 듣는 청중들은 마음 에 정리가 잘되지 않는다.

정리가 안되는 설교는 교회 용어로 은혜가 안 된다는 말이다. 은혜가 안 되는데 어떻게 성도들이 내 교회를 찾아올 수 있을까? 정말 깊이 고민할 일이다. 그것은 내 교회가 부흥하기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설교는 논리적이어야 한다. 주제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이번 설교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떤 목적을(무엇을) 위해서 설교를 한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설교를 읽어보면 주제도 분명하지 않다. 더군다나 목적도 분명하지 않다. 그러면 이번 설교를 하 는 목적이 분명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설교자는 이 설교를 통해서 내가 이것을 분명하게 성도들에게 심어준다고 하는 분명한 설교의 주제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그리고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 분명해야 한다. 어느 설교는 서론이 빈약하여 청중을 사로잡지 못하기도 한다. 본론이 빈약하여 설명하는 식으로 설교를 하기도 한다. 여기저기 글들을 옮겨서 나열하기도 한다.

설교자는 서론과 본론과 결론 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은혜로운 설교를 준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설교가 깊은 설교다. 깊은 설교만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다. 그런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으면 청중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인간의 머리는 논리 적일 때에 이해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런 데 설교가 논리적이지 않을 때에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설교자와 성도들에게 온다. 성도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지 못해 서 안타깝다.

설교를 듣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해 야 하는데 전혀 감동이 없다면 듣는 청중은 실망한다. 설교자는 은혜롭지 못한 설교를 해서 성도들이 신뢰할 수 없는 설교자로 점점 되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성도들 입에서 나오게 된다. 그러면 교회 분위가 아름답지 못하게 된다.

그런 출발이 설교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을 설교자는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편의 설교 준비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목사는 다른 일에 바쁘지 말고 오직 설교 준비에 바빠야 한다. 우리 한 번 목숨을 걸고 설교 준비를 해보시기 바란다. 그것은 고스란히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다. 그리 고 나의 목회에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

김진홍 목사 igoodnews@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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