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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만난 이웃 ‘북한동포’ 위해 기도해야”

기사승인 [1492호] 2019.07.10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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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기도운동, ‘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개최

“국가적 위기는 교회가 깨어 기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도 만난 이웃인 ‘북한통포’를 위해 우리가 더욱 기도해야 한다.”

▲ 에스더기도운동 주최로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가 지난 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이용희 교수) 주최로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가 지난 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북한구원기도성회’는 9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되며 12일 오후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금요철야기도회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된다.

이번 성회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단 9:19)’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 자신과 민족의 죄악을 낱낱이 회개하며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아브라함 목사(사도행전선교회)가 ‘말씀과 성령’이라는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그는 사마리아인 비유(눅10:29-37)의 말씀을 통해 “나는 노숙자를 도우면서 사마리안 사람과 같이 자비를 베푼 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을 직접 돌보면서 나는 그들을 돌볼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도 똑같이 강도만난 자이거나 주막 주인일 뿐이며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은 바로 예수님”며 “우리 성도들도 북한동포의 이웃인 자비를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목사는 “우리 북한동포 2500만 명은 강도만난 사람들”이라면서 “만일 우리 자녀들이 요덕수용소에 갇혀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한국교회가 북한주민들을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경험케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저녁집회에서는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전했다.

이 교수는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는데도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 있다면 그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기도할 때 정확히 보면서 기도해야 한다. 정확한 기도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며, 허공을 치는 기도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말씀에 기초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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