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기독교대학은 나무와 열매, 믿음과 사랑의 행위가 일치하고, 소금과 빛의 기능을 올바로 감당하는 윤리적 책임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백석대학교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운동을 여러 가지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1) 모든 백석인이 함께하는 나눔운동 백석대학교는 2012년에 3,006명이 참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핏방울을 만드는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매년 열리는 ‘사랑 나눔 대축제’ 기간에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2014년 연재 | 장종현 목사 백석학원 설립자 | 2019-10-22 18:02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물질적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우리는 구원의 소식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전도뿐만 아니라 구제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그것이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지향하는 나눔운동입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종 되었던 이집트 땅에서 건지신 후에 그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 내에 안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안식 연재 | 장종현 목사 / 백석학원 설립자 | 2019-10-08 20:36 “영적생명운동은 말씀으로 회복하는 운동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 이요 생명이라”(요 6:63).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삶을 지배해야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우리가 어떤 일과 맞닥뜨릴 때,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에 매달려서 일을 해결하려고만 한다면 그 속에서 죄를 이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영으로 지배를 받기 위해서 날마다 영적인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하시고,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지배해야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말씀을 통해서 나를 지배해야 그 생명이 내 안에 머물고 연재 | 장종현 목사 | 2019-07-09 16:21 백석학원, ‘성경을 사랑하는 삶’ 교육으로 실천 한국교회가 영적인 생명력으로 충만하고 크게 부흥될 때는 교회에서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가르칠 때였습니다. 이삼십 년 전만 해도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거의 모든 교회에서 각 부서 대항 성경퀴즈대회, 성경암송대회, 그리고 성경다독대회가 열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성경퀴즈대회, 성경암송대회를 하는 교회가 몇 개나 됩니까? 왜 그런 것을 안 하느냐고 물으면 요즘 학생들은 너무 바빠서 성경을 읽고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만사 제쳐놓고 학교공부 부터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옛날에도 대학 가기가 힘들기는 지금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예수님 믿는 학생이면 당연히 성경을 읽어야 하는 줄 알았고, 성경말씀을 외워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연재 | 장종현 목사 | 2019-03-08 10:48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 따라야”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이 되는 이유는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라는 말씀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나 십자가 구원의 도리에 대해서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원화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우리는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독교 복음의 유일성과 절대성이 교회 안에서도 도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이라는 주장은 그 어느 시대보다 오늘 우리에 연재 | 장종현 목사 | 2019-02-13 10:1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