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으로 3박 4일 선교여행
대한예수교장로회 강원중부노회(노회장:김만열 목사)는 최근 제12회 정기노회를 맞아 베트남 다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김만열 노회장은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과 섬김의 실천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면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베트남 비전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통해 목회자들의 영육이 회복되고 구령의 열정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선교여행을 계기로 강원중부노회는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말 보다는 행함으로 실천하는 행복한 목회자의 표상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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